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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차가 가솔린차보다 싸다(?)..렉서스가 공개한 New LS 가격 살펴보니...

Lexus
2021-02-09 12:04:12
New LS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9일 플래그십 세단 ‘New LS’의 국내 출시에 앞서 가격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렉서스 ‘New LS’는 LS의 DNA인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 등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라고 렉서스 측은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술의 정점인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변속과 뛰어난 정숙성이 강조됐다.


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전 모델에는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AWD)과 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탁월한 주행 안정성과 안락한 승차감이 더해졌다.

또,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24인치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블레이드 스캔(Blade Scan) 기술이 적용된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을 통해 야간 주행 안전성을 보다 강화했다.

내달 16일 출시되는 렉서스 ‘New LS’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LS 500 AWD는 수프림 1억2740만원, 럭셔리 1억3730만원, 플래티넘 1억5200만원으로 책정됐다.


New LS

또 하이브리드 모델인 LS 500h AWD는 럭셔리 1억4750만원, 플래티넘 1억6750만원이다.

이 처럼 New LS는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간의 가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트림별 모델에 따라 적용된 옵션을 감안하는 경우, 트림별 하이브리드 모델이 가솔린 모델보다 오히려 가격 경쟁력이 더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0형 LS 500h 럭셔리는 1억5530만원, 플래티넘은 1억7110만원에 판매됐으나, 신형 LS는 24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자율주행 시스템 등 안전사양이 크게 강화됐음에도 New LS 500h 럭셔리는 1억4750만원, 플래티넘은 1억6750만원으로 각각 780만원, 360만원이 하락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New LS’ 출시와 함께 법인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프리미엄 차량 관리 패키지 및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법인 고객 대상 ‘LS 오토 케어 리스’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렉서스코리아는 이와 함께 내달 15일까지 ‘New LS’를 사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년 또는 10만km의 보증을 제공하며, 겨울용 타이어 4본과 4년 동안 타이어를 무상으로 보관해 주는 ‘타이어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New LS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New LS는 렉서스의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으로 정숙성과 승차감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했다” 며 “렉서스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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