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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N, 고성능 전기 투어링카 챔피언십 참가 계획..‘주목’

Hyundai
2021-02-15 10:10:33
벨로스터 N ETCR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현대모터스포츠팀이 올해 하반기 고성능 전기 투어링카 챔피언십 PURE ETCR에 참전한다. 주인공은 벨로스터 N ETCR로 북미형 벨로스터를 튜닝한 모델이다.


13일 현대모터스포츠팀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차 투어링카 챔피언십(이하 ETCR)에 참전하기로 하고 벨로스터 N ETCR을 소개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밝혔다.

벨로스터 N ETCR은 ETCR 규정에 적합하도록 개조한 모델로 베이스 모델은 북미형 벨로스N이다. 2019년 9월 경부터 프로토 타입을 설계하고 개발을 진행했으며 미드 마운트 모터를 장착한 후륜구동 버전이다.


차량 바닥에는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에서 설계한 798볼트 배터리 팩과 더블 위시본 리어 서스펜션으로 섀시를 무장했다. 이전 현대 모터스포츠팀의 설계와는 전혀 다른 샘이다. 500Kw급 전기모터를 갖추고 있으며 단일 기어비의 기어박스로 출력을 전달한다. 이외의 안전규정에 대해선 ETCR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PURE ETCR은 가장 극한의 조건까지 전기차 한계를 끌어올리기 때문에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의 경쟁터로 가장 안정맞춤으로 알려져 있다. 애초 2020년에 처음 열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등의 여파로 인해 시즌 개막전이 한참 뒤로 밀리면서 올 하반기 시합이 잡힌 것이다.

벨로스터 N ETCR


개막전은 덴마크 코펜하겐 시청앞인데, 애초 2020년 초 최초 열릴 장소로 낙점되었던 곳이다. 다만 코로나 19의 여파가 아직 잠잠해지지 않은 터라 이번 경기 역시 확정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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