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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준중형 크로스오버 HR-V 공개..디자인 변화 ‘주목’

Honda
2021-02-19 01:29:27
혼다 베젤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18일(한국기준) 일본차 혼다는 일본을 포함해 세계시장을 목표로 한 준중형 크로스오버, HR-V를 출시했다.

전 세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굴곡과 라인들을 정리하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듬어져 한층 완성도가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혼다 베젤


전면부에는 슬레이트 그릴이 범퍼와 어우러진 듯한 모습을 이루고, 그릴 위에 위치한 크롬 스트립은 상부 LED 주간 주행등과 시각적으로 연결된 듯한 효과를 준다.

측면 프로파일에서는 이전 모델과 유사한 쿠페 모양의 루프 라인이 드러나며, 이전 세대의 HR-V와 동일하게 C-필러에 뒷문 손잡이가 숨겨져 있다.

혼다 HR-V


검정 플라스틱 재질로 구성된 휠 아치로 크로스오버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트림 수준에 따라 휠 크기는 16인치에서 18인치까지 가능하다.

후면부의 테일라이트는 수평으로 이어지는 LED 라이트 바로 구성되어 있어 트랜디함을 유지할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혼다 로고의 파란색 액센트와 테일게이트의 "EHV" 배지로 올 뉴 HR-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강조하고 있다.

혼다 HR-V


많이 다듬어진 내부도 9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태블릿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출시되었고, 듀얼 패널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통해 실내 공간이 더 넓게 느껴지도록 유도한다.

또 혼다의 독자적인 매직 시트는 많은 실용성을 안고 있다. 크로스오버의 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HR-V는 전 세대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혼다 HR-V


한편, 혼다는 올해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글로벌 출시에 앞서 올 4월부터 판매 시작할 예정이다.


yks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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