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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IS 500 F 스포트 공개..V8 472마력 파워

Lexus
2021-02-23 13:21:07
렉서스 IS 500 F스포트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일본 렉서스가 자사의 준중형 세단 IS의 최강 모델을 발표했다. V8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472마력이라는 담대한 출력을 뽐낸다.

23일(현지시각) 일본 렉서스는 IS 500 F스포트의 최신형 모델을 공개하고 시판에 나섰다. V8 엔진을 탑재하고 472마력을 뽑아내는 역대 최강의 IS F스포트 모델이다.


렉서스 IS 500 F스포트

이번에 렉서스가 공개한 IS는 정식명칭 ‘IS 500 F스포트 퍼포먼스’다. 미국 시장을 주력으로 하면서도 렉서스 F스포트의 고성능 모델을 오랜만에 알리는 모델이다.


렉서스 IS 500 F스포트

4도어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작은 모델로 인식되었던 IS의 최신 모델이다. 무엇보다 V8엔진을 탑재한 엔진의 출력이 상당하다. 7,100rpm에서 최고출력 472마력을 뽑아내는 것은 물론 5.0L 자연흡기 엔진으로서 부드러운 출력을 발휘한다.


렉서스 IS 500 F스포트

특히 변속기는 8단 자동을 채택하고 정지상태에서 1000km/h까지 단 4.5초면 끝낼 수 있다. 외관에서는 V8 엔진 탑재를 강조한 돌출형 파워돔을 채택한 후드를 기본으로 다크 크롬 창 트림, 쿼드 타입의 더블 머플러를 채택하는 한편, 엔케이 제 19인치 알로이휠도 장착했다.


지금까지 렉서스는 F스포트라는 이름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AMG와 BMW M에 버금가는 고성능 모델로 궁극의 주행성능을 추구하는 모델을 발표했었다. F의 정점인 LFA가 오랜 시간 정체되었던 반면 이번 IS 500 F스포트 퍼포먼스로 다시한번 렉서스의 이미지 쇄신에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d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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