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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시..토스카 후속 ′쉐보레 말리부′ 공개

하반기 출시..토스카 후속 ′쉐보레 말리부′ 공개Chevrolet
2011 상하이모터쇼 세계 첫 선
2011-04-07 21:18   읽음 7,284
[사진] 쉐보레 말리부 티저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한국GM은 오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옛 GM대우의 중형차 토스카후속인 쉐보레 '말리부(Malibu)' 쇼카를 GM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중형 말리부는 4기통 엔진과 최적화된 성능의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있고, 글로벌 트렌드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GM의 야심작이다.

쉐보레 브랜드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는 한국, 미국, 중국을 포함한 GM 글로벌 전략 거점에서 생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올해 하반기 쉐보레 라인업에 투입될 말리부는 쉐보레의 전통적인 다이내믹한 스타일, 우수한 핸들링, 유럽 스타일의 주행성능과 연비의 조화를 이룬 차”라며 “한국 중형차 시장 고객들 가운데 앞선 트렌드와 젊은 감각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쉐보레 말리부 쇼카는 상하이모터쇼 공개와 함께 한국시각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쉐보레 페이스북(www.facebook.com/chevrolet.com)과 말리부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 질의에 응답할 예정이다.

한편 쉐보레 말리부는 2010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만 20만여대가 판매된 쉐보레의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 말리부는 2008년 이래 총 40회 이상의 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쉐보레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말리부는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가장 사고 싶은 차’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된 유일한 중형차로서 지난 2년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선정한 ‘최고의 안전한 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중형차 시장은2010년 한해동안 570만대의 차량이 판매된 수요가 큰 시장이다. 말리부는 북미시장에 2008년 데뷔한 이 후 3년간 총 60만여대가 판매됐다.

ptech@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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